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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부자 보고서(KB금융 보고서 요약): 대한민국 상위 1%의 자산 전략과 투자 트렌드

오늘을 사랑하자! 2025. 2.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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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KB 금융보고서 자료를 요약 정리 해봤습니다. 여러분 부자되세요~

 

1. 한국 부자, 어디에 살고 얼마나 늘었나?

 

2024년 한국 부자 수와 증가율

2024년 한국의 부자(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는 46만 1천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3년 대비 5천 명 증가한 수치지만, 증가율은 1.0%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에서 부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0.90%**로, 여전히 대한민국 내에서 극소수의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부자의 금융자산 총액도 증가했는데, 2023년 2,747조 원에서 2024년 2,826조 원으로 2.9% 상승했다. 이는 주식시장 반등과 함께 금융시장 회복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국 부자는 자산 규모에 따라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 자산가(10억~100억 원): 42만 1천 8백 명
  • 고자산가(100억~300억 원): 2만 9천 1백 명(전년 대비 감소)
  • 초고자산가(300억 원 이상): 1만 명(전년 대비 증가)

특히, 초고자산가의 수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하며, 이들의 금융자산 총액은 1,267조 원으로 한국 부자 금융자산 중 44.8%를 차지했다. 반면, 고자산가는 감소세를 보였는데, 일부는 초고자산가로 이동했고, 일부는 부동산 저점 매수 등으로 인해 금융자산이 줄어 자산가 그룹으로 내려왔다.


부자 밀집 지역 TOP 10과 변화

한국 부자의 70.4%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0.2%p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 내에서는 서울에 20만 9천 명(45.3%), 경기도에 10만 2천 명(22.1%), 인천에 **1만 4천 명(3.1%)**의 부자가 거주하고 있다.

📍 한국 부자 밀집 TOP 10 지역

  1. 서울 (20만 9천 명)
  2. 경기 (10만 2천 명)
  3. 부산 (2만 9천 명)
  4. 대구 (1만 9천 명)
  5. 인천 (1만 4천 명)
  6. 경남 (1만 1천 명)
  7. 충남 (9천 명)
  8. 전북 (8천 3백 명)
  9. 대전 (7천 6백 명)
  10. 광주 (7천 5백 명)

서울 내에서도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는 전체 서울 부자의 45.5%가 집중되어 있으며, 전년 대비 0.5%p 증가했다. 특히 강남 3구에서는 1,800명의 부자가 새롭게 유입되었다.

서울 외 지역 중에서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과 같은 광역시들이 여전히 부자 밀집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수도권 이외 지역의 증가율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부집중도 변화

부자가 거주하는 지역별 부집중도(부자 수 대비 금융자산 집중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살펴보면,

  • 서울(1.24): 유일하게 1.0을 초과하며 가장 높은 집중도를 기록
  • 세종(0.97), 부산(0.89), 광주(0.85), 대구(0.84), 인천(0.83), 경기(0.82)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부집중도를 보였다.
  • 서울 내에서는 강남·서초·용산·종로가 가장 높은 부집중도를 기록했다.

강남 3구를 제외한 강북 및 서울 외 지역에서도 부자들이 분포하고 있지만, 부동산과 금융자산이 집중된 강남 3구와 서울 핵심 지역의 부의 편중 현상은 여전하다.


 

2. 한국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금융 vs. 부동산

 

부자의 총자산 구성: 부동산 55.4%, 금융자산 38.9%

2024년 한국 부자의 총자산은 부동산자산이 55.4%, **금융자산이 38.9%**로 구성되었다. 부자의 금융자산 비중(38.9%)은 일반 가계(16.8%)보다 2.3배 높아, 부유층일수록 금융자산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 자산 유형별 비중 변화

  • 부동산자산 비중 감소 (2023년 56.2% → 2024년 55.4%)
  • 금융자산 비중 증가 (2023년 38.6% → 2024년 38.9%)

📌 부자 유형별 금융자산 비중

  •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보유 부자: 금융자산 비중 46.8%
  • 금융자산 30억 원 미만 부자: 금융자산 비중 34.2%
  • 총자산 50억 원 미만 부자: 금융자산 비중 41.4%
  • 총자산 100억 원 이상 부자: 금융자산 비중 33.9%

즉, 총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금융자산과 부동산자산의 최근 변화

📌 금융자산 증가 요인

  • 주식시장 회복으로 인해 주식 비중 증가
  • 부자들의 리츠·ETF 관심 증가

📌 부동산자산 증가 요인

  • 금리 상승 이후 부동산 가격 반등
  • 고자산가와 초고자산가의 법인명 부동산 매수 증가

특히 법인명의 부동산자산이 26.4% 증가하며, 부동산을 개인 명의가 아닌 법인을 통해 소유하려는 흐름이 강해졌다.


'초고자산가' 증가와 부의 집중 현상

2024년 **초고자산가(300억 원 이상 보유)**는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의 금융자산 총액은 1,267조 원으로 전체 금융자산의 44.8%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내 부의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고자산가(100억~300억 원 보유)는 감소하며 일부는 초고자산가로 이동, 일부는 자산가 그룹으로 재분류되었다.

📌 부자들의 주요 투자 흐름

  •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부자: 주식·부동산 분산 투자
  •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 부자: 법인명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 확대

결론적으로, 한국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중심에서 금융자산으로의 이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전히 부동산이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3. 2024년 한국 부자의 투자 트렌드

 

2024년 한국 부자들의 투자 행태는 주식과 부동산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금·보석과 같은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1) 주식과 거주용 외 주택 비중 증가

2024년 한국 부자의 총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자산은 **거주용 주택(32.0%)**이었으며, 그다음으로는 유동성 금융자산(11.6%), 거주용 외 주택(10.9%), **빌딩·상가(10.3%)**가 주요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특히 2023년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났다.

  • 주식 비중 증가 (6.6% → 7.4%) 📈
  • 거주용 외 주택 비중 증가 (10.1% → 10.9%) 🏡
  • 예적금 비중 감소 (9.3% → 8.7%) 💰

📌 주식 투자 증가 배경

  • 2023년 대비 주식시장 회복 (코스피 반등)
  • 부자들의 고수익 투자처로 주식 재조명
  • 배당수익 증가 기대

📌 거주용 외 주택 투자 증가 배경

  • 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 가격 반등 기대
  • 임대수익을 노린 투자 확대
  • 고자산가 및 초고자산가의 법인 명의 부동산 매입 증가

반면, 유동성 금융자산(현금+수시입출식 예금)과 예적금 비중은 줄어들었으며, 이는 부자들이 단기 수익을 위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 금·보석에 대한 관심 상승

2024년 한국 부자들은 전통적인 투자 자산 외에도 금·보석과 같은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 부자들의 대체투자 경험 비율:

  • 83.2%의 부자가 대체투자 경험 보유
  • 가장 인기 있는 대체투자 자산: 금·보석 (77.8%)
  • 예술품(20.0%), 가상자산(8.3%) 등도 소폭 증가

📌 금 투자 의향 증가 배경

  • 금값 상승 기대 📈
  •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
  • 분산투자 목적

반면, 일부 부자들은 금값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판단해 투자를 망설이기도 했으며, 실물 관리의 어려움도 이유로 꼽혔다.


3) 예적금 감소, 리츠·ETF 보유율 증가

2024년 한국 부자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는 예적금 비중이 감소하는 대신 리츠·ETF(부동산·주식 관련 간접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 부자의 금융상품 투자 현황 (보유율 기준)

  • 예적금 (90.5%) → 전년 대비 3.8%p 감소
  • 주식 (78.8%) → 전년 대비 3.3%p 증가
  • 리츠·ETF (11.8%) → 전년 대비 2.8%p 증가

부자들은 높은 금리를 제공하던 예적금 상품에서 점차 이탈하며, 변동성이 있지만 수익성이 높은 금융상품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4. 부자의 투자 성향: 안정 vs. 공격, 어디에 초점 두나?

 

2024년 한국 부자의 투자 성향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지만, 일부는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며 주식과 대체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1) 금융투자 성향: 안정 vs. 공격

📌 금융투자 시 안정지향적 성향이 줄어들고, 위험중립형 성향이 증가

  • 안정지향적 성향: 2023년 51.6% → 2024년 44.3% (-7.3%p)
  • 공격지향적 성향: 2023년 20.1% → 2024년 20.0% (변화 없음)
  • 위험중립형 성향: 2023년 28.5% → 2024년 35.8% (+7.3%p)

📌 금융자산 규모별 투자 성향 차이

  •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보유한 부자: 공격적 투자 성향 증가
    • 적극투자형 + 공격투자형 비율 20.9% (전년 대비 +2.6%p 증가)
  • 금융자산 30억 원 미만 부자: 위험중립형 투자 성향 증가

즉, 자산 규모가 클수록 위험을 감수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2) 부동산 투자 성향: 총자산이 적을수록 안정지향적

📌 부자의 부동산 투자 성향 비율

  • 공격지향적 성향(공격투자형+적극투자형): 24.5%
  • 안정지향적 성향(안정추구형+안정형): 44.0%

📌 총자산 규모별 부동산 투자 성향 차이

  • 총자산 50억 원 미만 부자: 안정지향적 성향 강함 (46.4%)
  • 총자산 100억 원 이상 부자: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투자 성향 강함 (35.8%)

부동산 투자에서는 총자산이 많을수록 안정성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3) 금융·부동산 투자 지식 수준과 자신감 차이

📌 부자의 금융투자 지식 수준

  • ‘높은 수준’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 62.8% (전년 대비 +14.2%p 증가)
  •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자신감 증가:
    • 금융자산 50억 원 이상 보유한 부자: 67.2%
    • 금융자산 30억 원 미만 보유한 부자: 61.3%

📌 부자의 부동산 투자 지식 수준

  • ‘높은 수준’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 60.8%
  • 부동산자산이 많을수록 자신감 증가:
    • 부동산자산 40억 원 이상 보유한 부자: 68.2%
    • 부동산자산 25억 원 미만 보유한 부자: 53.0%

결과적으로, 부자는 금융과 부동산 투자 모두에서 지식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지만, 총자산 규모가 클수록 더욱 자신감을 가지는 경향을 보였다.


 

5. 세대 간 부의 이동과 해외투자 흐름

 

한국 부자들의 부의 흐름은 점점 세대 간 이전(상속·증여)과 해외투자 증가라는 두 가지 주요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1) 상속·증여: 세대 간 부의 이동 가속화

📌 한국 부자의 상속·증여 경험 비율

  • 63.0%: 상속·증여 경험 있음
  • 37.0%: 경험 없음

📌 상속·증여 증가 요인

  • 자산 이전을 통한 절세 전략 강화 💰
  •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부의 자연스러운 세대 이동 👨‍👩‍👧‍👦
  • 증여세·상속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기 증여 📜

특히, 한국 부자들은 ‘사전 증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부동산·금융자산을 생전에 미리 자녀에게 증여하는 비율이 증가하면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2) 해외 투자 자산 증가: 부동산·금융 투자의 글로벌화

📌 한국 부자의 해외 투자 경험

  • 39.8%: 해외 투자 경험 있음
  • 60.3%: 해외 투자 경험 없음

📌 주요 해외 투자처

  • 해외 부동산 (상업용, 거주용) 🏠
  • 해외 주식 및 펀드 📈
  • 해외 채권 및 대체투자 (사모펀드, 헤지펀드 등)

📌 해외 투자 증가 배경

  1.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 증가
  2. 환율 변동 및 달러 강세 속 글로벌 자산 선호
  3. 해외 부동산 투자 수익률 상승
  4. 거주 목적의 해외 부동산 매입 증가 (이민 고려 포함)

이와 더불어, 해외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부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 해외 투자이민 고려율: 16.8%
  • 주요 목적지: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시아

이러한 흐름을 통해 볼 때, 한국 부자들은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을 회피하고 글로벌 분산 투자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6. 디지털 자산관리의 시대: AI와 인간의 협업

 

디지털 금융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한국 부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로보어드바이저와 같은 기술이 자산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1)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의향

📌 부자들의 AI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의향

  • 29.8%: AI 직접 이용 희망
  • 37.3%: AI + 인간 전문가 결합 서비스 이용 희망
  • 33.0%: AI 기반 서비스 이용에 회의적

📌 AI 자산관리 기대 요인

  1. 빠르고 정확한 시장 분석 제공
  2. 비용 절감 효과 (전통 PB 서비스 대비 수수료 절감)
  3. 개인 맞춤형 투자 전략 자동 생성

반면, AI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완전히 자리 잡지는 않은 상태다.

  • 23.3%는 AI 서비스가 완전 자동화될 경우 이용을 꺼린다
  • AI의 의사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점을 우려하는 부자들도 존재

2) AI와 인간의 협업: ‘AI+전문가’ 결합 서비스 선호

AI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부자들은 인간 전문가(PB, 자산관리사)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 ‘AI + 인간 전문가’ 결합 서비스 이용 희망 비율: 37.3%

📌 AI와 인간 협업이 필요한 이유

  1. 고객의 복잡한 니즈를 AI가 완전히 반영하기 어려움
  2. 세금, 법률, 가업 승계 등의 맞춤형 컨설팅 필요
  3.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인간적 판단이 중요

📌 주목해야 할 AI 자산관리 서비스 기술

  • 생성형 AI 로보어드바이저 🤖
  • AI 기반 다이렉트 인덱싱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
  • AI 예측 모델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결론적으로, AI는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지만, 결국 인간 전문가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7. 2025년, 한국 부자의 투자 계획과 전망

 

2025년을 앞두고 한국 부자들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 신중한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주식과 예적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이중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


1) 2025년 금융투자 계획: ‘관망 속 기회 탐색’

📌 한국 부자의 금융투자 계획 (2025년 전망)

  • 15.3%: 주식 투자 금액을 늘릴 계획 📈
  • 63.0%: 주식 투자 비중 유지
  • 21.8%: 주식 투자 금액을 줄일 계획

즉, 대부분의 부자가 현재의 주식 투자 비중을 유지하거나 증가할 계획이며, 이는 시장 회복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예적금 투자 계획

  • 11.0%: 예적금 투자 금액 확대 계획
  • 73.0%: 예적금 투자 비중 유지
  • 16.0%: 예적금 투자 금액 축소

2025년에도 불확실성을 고려해 예적금 비중을 유지하려는 부자들이 많지만, 일부는 금리가 낮아지면 투자금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


2) 2025년 자산 배분 전략: 주식·부동산 중심

📌 단기 수익 기대 자산

  1. 주식 📈
  2. 금·보석 💎

📌 중장기 수익 기대 자산

  1. 거주용 주택 🏠
  2. 주식 📊

📌 우려되는 투자 리스크

  • 금리 변동성과 경제 불확실성
  • 주식시장 조정 가능성
  • 부동산 시장의 규제 변화

결론: 2025년 부자들의 투자 방향

신중한 투자 기조 유지:

  • 대체로 관망하면서도 기회를 찾는 전략

주식시장 회복 기대:

  • 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

부동산 투자 유지:

  • 거주용 외 주택 및 법인명의 부동산 자산 확대 가능성

AI와 인간의 결합된 자산관리 서비스 활용 증가:

  • AI를 활용한 투자 전략이 확대될 전망

결론적으로, 한국 부자들은 2025년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주식과 부동산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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